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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염색, 펌이 잦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TS 탈모 클렌저 미국 유학생들에게 추천

사랑꾸니 2024. 3. 25.

헤어 염색, 펌이 잦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TS 탈모 클렌저 미국 유학생들에게 추천

제가 정수리쪽에 탈모가 있기때문에 프로페시아 약을 처방받아서 먹고있긴하지만 무엇보다도 샴푸가 중요한 것 같아서 탈모샴푸중에 광고도 제일 많이하고 사람들도 많이쓰는 TS샴푸를 쓴지 2년이 되어갑니다. 그 TS샴푸가 다. 떨어져서 마트에서 TS샴푸를 사러갔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잘못샀습니다. TS샴푸를 사야하는데 TS BD샴푸를 산겁니다.

 

 

헤어 염색, 펌이 잦은 분들에게

이 샴푸의 제형, 사용감.

TS샴푸의 제형은 그야말로 불투명한 하얀 린스같은 제형입니다. 투명도0라서 그냥 진심 하얀 크림같구요. 린스 중에서도 약간 뻑뻑한 린스? 같은 그런 제형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색깔도 없고 무색무취인 이 샴푸가 맘에 들었어요. 향이 들어 갔다면 화학성분이 들어간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두피에는 좋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향이 없습니다.는 것에 일차적으로 너무 좋았고, 제형에서도 꾸밈없는 제형이라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탈모 관리 꿀팁

좋은 음식 통곡물, 녹황색 채소, 콩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 달걀, 아몬드땅콩 등 견과류, 파프리카, 김미역 등 해조류, 불포화지방산 생선, 녹차 등 나쁜 음식 패스트푸드, 동물성 지방, 소시지, 햄, 베이컨, 튀긴음식 좋은 습관 충분한 수면, 조화로운 식사, 매일 12회 머리감기, 적절한 운동 나쁜 습관 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 다이어트, 머리 자주 안감기, 지나침 음주, 흡연, 머리 세게 당기며 묶기, 손으로 모발을 잡아 당기거나 뽑는 습관, 지나친 헤어드라이어 사용, 잦은 파마와 탈색 결국엔 올바른 식습관 및 생활 습관으로 탈모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샴푸를 할때에도 2분간 충분히 거품을 내어 문지르고 다시 2분간 샴푸성분을 충분히 헹구어 장점이 중요합니다.

 



2달 동안 이용해 본 후, 효과는?

드디어, 솔직하게 이 샴푸의 효과가 있었는지에 관하여 말씀드리게 되었네요. 약 두 달 정도 사용했고, 최우선으로 저는 머리를 매일 감기 보다. 이틀에 한 번 꼴로 감았습니다. 워낙 머리가 얇고 곱슬머리인데다가, 완전 건조한 모발이라서 이틀에 한 번 감아도 기름이 안 나오거든요. 훌쩍. 본인의 두피가 기름진 지성두피라면 매일 감거나 하루 두 번도 감으셔야 할 수도 있고, 저처럼 건조하다면 너무 매일매일 보다는 이틀에 한 번 정도가 더 좋을 수도 있답니다.

가족력으로 본 탈모 가능성

하지만 이는 가족력으로만 봤을때 유전되는 탈모 확률이고 최근에는 후천적인 탈모도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제 지인도 30대 나이에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원형탈모가 왔어요. 이같이 스트레스성 탈모는 초기에 관리를 잘 해주면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때문에 평소에 탈모 상황을 잘 확인하고 관리해장점이 중요합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위 닥터올가 태초 다시마 탈모 증상 완화 샴푸

 

2위는 닥터올가에서 나온 태초 다시마 탈모 증상 완화 샴푸 입니다. 이 제품은 2021년 상반기 베스트 새 제품 으로 현재 샴푸 전체랭킹 1위를 차지하는 제품입니다. 용량은 300ml, 가격은 27000원 입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라보에이치 탈모샴푸와 비슷하게 20가지 주의 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주의 성분이 전혀 없는 클린한 성분의 제품입니다. 별은 4.27점으로 매우 높은 평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채정안 씨의 샴푸 꿀팁

샴푸 할 때 고개를 숙인 것보다. 서서 해야 더 깔끔하게 잘 세척된다고 합니다. 헹굴 때 거품이 몸에 묻지 않는 게 좋으니 먼저 팔로 목베개를 한 상태에서 거품을 먼저 흘려보낸 후 머리 전체를 헹궈주는 것이 꿀팁입니다. 아무리 샴푸 성분이 좋아도 등에 피부에 닿거나 하는 것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채정안 씨가 샴푸는 꼭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총평을 해볼게요. 최우선으로 재구매 의사가 있느냐? 묻는다면, YES. 한 통으로는 좀 부족하고, 두 통 까지는 써 보고 효과가 나타나는지를 좀 더 지켜보고 싶어졌어요. 초창기때 제품과는 달리 제품력도 좀 더 나아진 것 같고, 사용감이나 거품이 나는 양도 나쁘지 않았거든요. 머리카락이 엄청 뻑뻑해진다거나 그런 느낌도 없었고, 탈모샴푸치고는 괜찮은 사용감이라고 느꼈어요. 두피 냄새가 없어졌느냐? 대략 YES. 이 샴푸가 하루하루 반 정도는 두피 냄새를 잘 잡아주는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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