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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겉절이에 액젓과 이것 한번 넣어 보세요 짜지 않고 깊은 맛까지

사랑꾸니 2024. 3. 27.

부추 겉절이에 액젓과 이것 한번 넣어 보세요 짜지 않고 깊은 맛까지

시골에서 배추 20 포기를 가져왔는데 배추가 큰 것과 작은 것이 섞여 있어 잘 절여 절임배추를 만드니 20kg30kg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 것을 가지고 김장김치를 담아보았습니다. 배추 절이는 방법은 하단에 있는 함께 읽으면 좋은 글을 참고해 주세요. 벌써 또 겨우내 먹을 김장 김치를 제작하는 김장철이 되었어요. 어머니께서 연로하시고 모두들 직장생활로 바쁘다. 보니 이제 각자 알아서 김장을 하기로 하여 혼자 김장을 담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은 어머니와 가족들이 다. 함께 시골에 모여 김장을 하고 분배해서 가져왔어요. 돌아보니 김장하는 날은 겉절이에 수육 등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함께 먹는 잔칫날 같았던 유쾌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뱅어는 뱅어포를 만들 때 쓰는 작고 가는 생선인데요, 6월 말에서 7월 초에 잡히는 뱅어를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건져 소금을 넣고 치대면서 씻어 뱅어가 꼬들꼬들해지면 항아리에 담고 윗소금을 충분히 뿌려 두었다가 3개월 정도 지난 후 용수를 박아 받은 맑은 액젓을 말합니다. 실치액젓이라고도 합니다. 수분이 많고 단백질, 지질이 아주 적은 반면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멸치와 함께 뼈에 좋은 영양원으로 유명합니다. 뱅어는 잡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죽어버리기 때문에 날것을 이용해서 조리를 할 때는 몸색이 투명하고 품질좋은 것을 골라서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으며, 대부분은 뱅어포나 뱅어 액젓을 만들어 먹습니다.

새우젓은 사용하면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새우가 그대로 들어 있는 새우젓을 그냥 사용하게 되는데, 지금은 액젓으로 된 제품도 많이 나와 있으므로, 맑은 국을 끓일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액젓 중에서 가장 맑은 색을 냅니다.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내는 게 특징이므로, 무나 콩나물처럼 시원한 맛을 내는 재료와 잘 어울립니다. 특히, 계란과 궁합이 좋아 계란이 들어간 볶음밥, 계란찜, 계란국 등에 넣어주면 계란 특유의 비린맛을 잡아주고 풍미를 높여 줍니다.

새우젓도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월별로 생산되는 다양한 새우젓의 종류와 특성, 가격에 맞춰 사용법이 달라집니다.

 

 

부추 겉절이에 액젓과 이것 한번

양념 제작하기 1

먼저 고춧가루는 찹쌀풀에 불려주셔야 해요. 찹쌀풀 제작하는 방법은, 찹쌀가루 10스푼에 물육수 10컵을 넣고 약한 불에 잘 풀면서, 만들어주세요. 최근 동안 간단하게 나오는 코인육수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자연 한 알 코인육수 5알을 넣어주었습니다. 찹쌀풀은 완전히 식혀주세요. 잘 식은 찹쌀풀에 고춧가루 10컵간 고추씨 2컵까나리액젓 3컵다진 마늘 2컵다진 생강 1스푼을 넣고 잘 섞어 불려줍니다.

김장김치 감미롭게 담는법배추 20포기

재료4인분 기준 배추 20포기, 켯무 4, 무 3, 갓 1.5, 실파 600, 생굴 4컵, 고추가루 1.2, 찹쌀풀 4컵, 액체육젓 1.5, 다진 마늘 3컵, 다진 생강 1컵, 설탕 1컵, 통깨 23컵. 감미롭게 담는법 배추 손질하기 배추의 겉잎을 떼고 다듬은 다음, 밑동에서부터 반 정도 칼집을 내어 손으로 쪼갠다. 큰 것은 4등분, 작은 것은 2등분합니다. 배추 사이 사이에 소금을 뿌린다.

물에 20의 소금을 풀어 염수를 만들어 부은 다음, 골고루 절여지도록 쟁반으로 고르게 눌러 줍니다. 절이는 시간은 24시간이 적당합니다. ④ 나긋나긋하게 배추가 절여진 후에는 물에 여러 번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배추김치는 양념과 함께 소금에 절여진 정도에 따라 그 맛이 좌우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새우젓 양념 만들기

새우젓 3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매실진액 1작은술, 물 60ml를 넣고 쪽파를 조금 쫑쫑 썰어 줍니다. 깨소금 1작은술까지 넣어준 뒤에 잘 섞어주면 맛있는 새우젓 양념이 완성됩니다. 만든 김치와 수육만 먹어도 맛있지만 새우젓 양념에 살짝 찍어먹으면 더 맛있기에 새우젓 양념까지 만들어 봅니다. 김장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김장은 대한민국에서 정말 큰 이벤트 중에 하나인데요, 김치를 만들고 수육까지 만들어 먹는 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모든 가족들과 음식과 더불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기가 되기에 올해도 빠짐없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김장김치를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겉절이로 양념하여 수육과 함께 먹었는데 잡내도 싹 날아가고 야들야들한 식감이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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