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초 간단 크래프트 마카로니 앤 치즈, Kraft의 종류, 도시락

사랑꾸니 2024. 4. 1.

초 간단 크래프트 마카로니 앤 치즈, Kraft의 종류, 도시락

이번에는 퀘소블랑코 치즈, 스트링 치즈, 모짜렐라 제작하는 방법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학의 원리도 이해할 수 있고 치즈를 직접 만지고 맛보고 체감하는 과정에서 오감만족의 체험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가공장에서 치즈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치즈 배트라고 하는 전용 설비가 필요합니다. 치즈 배트는 벽면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 두 벽면 사이를 물이 순환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우유를 살균하기 위해서는 히터로 물을 데워 뜨거운 물온도 중탕 살균하며, 우유를 냉각시켜 줄 때는 반대로 배트 벽면에 냉수를 순환시켜 우유의 온도를 낮춰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 회전을 통하여 내부 내용물을 저어줄 수 있는 교방기도 부착할 수 있으며, 작업자의 용도에 맞게 회전 속도를 조절해 가며 치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음료 메뉴

10593 베이글커피하우스의 음료메뉴로는 일반적인 음료와 과일차, 커피, 라떼, 아이스티, 에이드, 티 가 있습니다.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스프도 있었는데 제가 간 날에는 모두 SOLD OUT 베이글에 스프라 너무 잘어울릴 것 같은데 아쉬워요. 아메리카노는 원두선택이 가능합니다. 고소한 맛과 산미가 느끼는 맛 그리고 디카페인. 외에도 리유저블 컵과 원두 그리고 베이글 그립톡도 판매합니다.

연중무휴로 매일 0930 2100까지 운영합니다. 2030 라스트오더입니다. 대부분이 찾는 카페입니다. 보니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카페가 꽉 차면 카페입구에 있는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해놓습니다. Welcome Notice 테이블링 예약을 하면 순차대로 연락이 오는데 지금까지 야외, 자동차, 대기실에서 대기해 주면 됩니다. 주말 이용시간은 2시간이며 매장에는 2인석이 많아 34인의 경우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입장하면 된다고 해요. 단, 8인 이상은 자리가 협소해 이용이 어렵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카페건물 바로 앞에서 기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퀘소블랑코 치즈 제작하는 방법

1. 시주에 판매되는 우유를 냄비에 담고 중간 불로 가열합니다. 우유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우유 1L 기준 유기산레몬즙, 식초 등 약 20mL밥 숟가락 기준 2큰술를 서서히 넣으면서 저어줍니다. 2. 우유가 덩어리지는 것이 보이면, 약 5분간 젓고 난 뒤 불을 완전히 끄고 10분간 가만히 둡니다. 이후 냄비의 내용물을 모두 면 보자기에 붓고 감싸 매달아 유청을 제거해 주면 완성됩니다.

이같은 경우애 면 보자기에 매달아 두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힘을 주고 면 보자기를 눌러줄수록 유청이 많이 빠지게 되어 완성된 치즈는 더욱 튼튼한 조직감을 가지게 됩니다. 3. 전 과정동안 뜨거운 온도의 우유를 활용해야 하므로 화상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치즈 제조법

퀘소블랑코 치즈Queso blanco Cheese 퀘소블랑코 치즈는 남미 지역의 유서 깊은 신선치즈로, 신 맛과 부스러지기 쉬운 조직감이 특징입니다. 스타터 유산균과 우유 응고 효소인 렌넷을 활용하여 오랜 시간 만들게 되는 보편적인 치즈와 달리, 우유를 가열하여 산을 첨가한 뒤 응고된 고형물을 취하여 비교적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치즈입니다. 퀘소블랑코 치즈 제조 시 우유가 응고되는 데 우유의 가열과 산 첨가가 중요합니다.

우유의 단백질은 케이신과 유청 단백질로 나뉘는데, 70 이상의 고온으로 우유를 가열하게 되면 우유 속 유청 단백질이 케이신 단백질과 복합체를 형성해 응고됩니다.

크림 치즈 일반적인 맛의 종류는 4가집니다.

각 브랜드마다. 보통 다섯 가지 맛이 있었는데 아래와 같다. Nature, 오리지날오리지널 훈제연어라든지 점봉, 베이컨을 높여서 먹고 싶다면 무맛인 오리지널이 좋은 것 같다. Nature Sel reacuteduit 25, 염분을 25프로 낮춘 오리지날 소금 덜 넣으면 건강에 좋지만 맛은 없을 거란 건 착각. Ail Fines Hebes, 마늘과 허브 제일 잘 나가는 제품입니다.

마늘 들었다고 맵거나 쓰지 않습니다. 정말 맛있으니 바게트 사서 드셔보시길! Echalote Ciboulette, 에샬롯과 시불레트 마늘과 허브맛이 없을 때 가끔 그럴 때 있습니다. 이것을 샀습니다. 내 입맛엔 아닌 듯. 에샬롯 최애하는 사람은 많으니 에샬롯과 시불레트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크림치즈는 각양각색으로 활용됩니다.

바게트 샌드위치를 만들 때 크림치즈를 한 겹 바르면 풍미가 더 살아난다. 이같은 경우애 버터를 첨가하고 싶다면 무염버터를 넣기를 바란다. 아페리티프용 카나페를 만들 때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요새 미국이나 한국에서 베이글에 크림치즈 듬뿍 올려 먹는 것을 보았는데 프랑스에는 베이글만 따로 파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또 식빵에 발라 먹지도 않습니다. 프랑스는 무요구사항 바게트다. 프랑스인들은 보통 식전 혹은 식후에 바게트를 치즈와 함께 먹는데 치즈 마니아들은 크림치즈는 치즈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것은 그저 영양가 다양한 진짜 치즈가 아닌 맛있는 포화지방 덩어리라고 덧붙였다.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