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절차 장례순서 조문 순서 절차
똥그라미 생활꿀팁직장인 정보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장례식 참석도 어려워졌고 그로 인해 축의금조의금의 기준이 애매졌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정리해보는 알아두면 좋은 경조사 예절 및 금액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개인이 알아서 잘 판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검은색 정장이 기본이며 급한경우 최대한 어두운색으로 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장이 없습니다.면 채도가 낮은 남색회색 등의 옷을 추천드립니다. 외투나 모자는 미리 벗고 돈에 들고 입장합니다.
맨발은 안되고 검은색에 목이 있는 양말이 좋습니다.
감정적 지원
부모님이 목숨을 잃은 후에는 가족 구성원들이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일 수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적절한 상담이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고려해보세요. 또한 가족 및 친구들과의 소통과 지원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려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절차는 보편적인 예시이며, 상황과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 변동 사항을 반영하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절차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분향 및 헌화
조객록에 서명은 한 후에는 장례식장 안으로 들어가 먼저 상주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런 다음 영정사진 앞에 무릎을 꿇고 분향 혹은 헌화를 합니다. 향을 피울 경우 오른손으로 향을 붙잡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친 뒤 촛불로 불을 붙입니다. 가볍게 흔들어 불을 꺼준 뒤 향로에 향을 꽂아놓습니다. 헌화를 할 경우 오른손으로 헌화할 꽃의 줄기를 잡은 뒤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쳐줍니다. 국화꽃의 꽃이 영정사진을 향하도록 올립니다.
분향 및 헌화를 한 후에는 기도 혹은 편한 묵념을 합니다. 분향의 경우 촛불로 향에 불을 붙인뒤 가볍게 끄고 향로에 꽂는다. 헌화의 경우 꽂이 영정사진을 향하도록 놓는다. 기도나 묵념을 합니다. 재배란 죽은 사람에게 두번 절하는 것을 뜻합니다. 다만 종교에 따라 재배 대신 묵념으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하기5회 또는 묵념
헌화 또는 분향을 마친 후에는 영정을 향해 두번 절을 합니다. 절은 평상시와는 다르게 해야되지만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손을 모아 큰절을 합니다. 남자 오른손이 위로 오도록 손을 모으고 모은 손을 눈높이에 올립니다. 이럴경우 손바닥과 시선은 바닥을 향하며,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집고 왼쪽 무릎부터 끓어 신체를 앞으로 깊어 숙여 절을합니다. 2회 만약, 기독교, 불교 등 자신의 종교가 달라 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때는 묵념으로 대체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장례식장 종교 풍습이 내 종교의 행위와 다르더라도, 장례식장 풍습에 따르는 것이 예의 입니다.
조용한 태도 유지
장례식은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한 의식입니다. 따라서 조용한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혼잡한 대화, 웃음, 소음 등은 적절하지 않으며, 참석자들은 적절한 예절과 마음가짐으로 조용히 행동해야 합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가족에게 조문을 표하며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있습니다. 조문을 할 때는 차례를 지켜 주의깊게 한 마디씩 전하도록 합니다. 조문 중에는 사생활을 존중하며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장례식에서 피해야 할 행동
너무 당연하고 기본적이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 도있으니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사유 묻기 유가족에겐 힘든 시간입니다. 궁금해볼 수 있는 부분이지만 직접적 원인을 묻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상주에게 악수 청하기 장례식장 안에서는 악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사는 가볍게 목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건배 장례식장에서는 본인의 술은 자신이 따르며 건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스마트폰 벨소리 장례식장 들어갈 때만큼은 진동이나, 무음으로 전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과음 때때로 어쩌다.
1. 장례식장에서 크게 떠들거나 큰 소리로 웃지 않습니다. 2. 고인의 사망 사유에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묻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 3. 술과 함께 식사할 때 건배하지 않습니다. 습관적 건배 주의 4. 호상이라고 하더라도 잔치집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5. 유족을 위로하러 간 것임을 잊지 말고, 자신이 주인공인 것처럼 대접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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