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감바스 밀키트로 제작하기 앙트레 쿠킹박스
밀키트 하나만 사면 정이 없어 더 샀었습니다. 아직 두발 남았습니다. 오늘은 마라 감바스 밀키트로 만들기 앙트레 쿠킹박스 입니다. 마라 감바스 밀키트로 만들기 앙트레 쿠킹박스 예전에 감바스를 만들어 먹었었습니다. 올리브유와 새우 마늘의 조화로움. 아주 좋았지만 재료 손질이 많고 뒤처리가 힘들었습니다. 마라 맛에 뒤 늦게 빠진 저에게 마라감바스 는 새로운 조합이였고 먹고 싶어서 밀키트를 주문 했습니다. 바로 마라 감바스 밀키트로 만들기 앙트레 쿠킹박스인 마라 감바스 입니다.
마늘빵과 바질페스토 바게트 만들기
감바스와 곁들여 먹을 마늘빵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감바스와 같이 조리를 하랴 사진도 찍어두랴 하려니 좀 바빠서 계량을 대충 추측했더니 마늘빵의 재료가 부족해 급하게 냉장고에 있는 바질페스토를 이용해 식빵 바게트도 함께 만들게 되었습니다. 토스트용 식빵 1장 반 길게 자른 식빵 조각 3장에 들어간 재료는 다음과 같으니 양을 참고하셔서 마늘빵 양념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마늘빵 만들기 준비물(식빵 1/2조각 3개 분량)- 마늘 5알(약 22g)- 무염버터 15g- 올리브유 조금(1~2큰술)- 설탕 10g
우선 마늘빵을 굽기 위해서 식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감바스 만들기
제가 이 요리를 만들면서 느낀 점은 바지락 술찜이나 홍합은 먼저 삶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랍스터와 감바스는 비슷한 시간이 완성되어야 따뜻하고 달콤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리 시간을 잘 계산해야 합니다. 1 버터 200g을 후라이팬에 넣고 잘 녹여줍니다. 중 약불에서 해주세요. 2 버터가 잘 녹았으면 다진 마늘 세 큰 술을 넣어줍니다. 3 다진 마늘을 잘 섞고 페페론치노 5개를 으깨서 넣어줍니다. 매콤한 향이 올라옵니다.
4 식용유를 100ml 넣어줍니다. 비슷하게 잘 섞어줍니다. 5 마늘 색이 진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6 옥수수를 감바스에 반 이상 잠길 정도로 잘라서 넣어줍니다. 다소 한쪽면에 1분 30초면 잘 익습니다. 7 옥수수의 한쪽면을 익혔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익혀줍니다.
초간단 감바스 요리 시작
재료 손질이 끝나면 사실상 넣기만 하면 돼서 까다로운 일이 없습니다. 조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올리브유를 궁중팬에 120미리 넣고 가스레인지를 가열합니다. 아지랑이가 부글부글 피어오르면 얼추 170도 내외의 온도가 되는데요 적외선 온도계가 있으면 음식이 편하겠지만 늘 온도계를 두고 조리할 순 없죠. 온도를 확인하는 방법은 마늘 한 개를 넣거나 빵가루 등을 넣었을 때 부글부글 끓어오르는가? 확인하면 되는데요, 편마늘을 모두 넣어줍니다.
편마늘을 넣고 나면 수분과 기름이 만나 부글부글 기포가 생성이 됩니다.
자숙 랍스터 찌는 법
자숙 랍스터는 랍스터를 한번 쪄서 익힌 후에 급랭을 한 겁니다. 활 랍스터는 류수영 님의 레시피대로 쪄도 탱탱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숙 랍스터는 찌게 되면 살이 퍽퍽해서 먹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물에 넣어 찌세요.
1) 집에서 제일 큰 냄비를 준비합니다. 물을 반 2/3 이상 채웁니다. 물이 끓기 시작합니다. 2) 해동된 자숙 랍스터를 넣어줍니다. 냉동된 상태에서 투하하면 살이 퍽퍽합니다.
10분 정도 쪄줍니다. 3 5분 정도 뜸을 들이고 뚜껑을 열어 랍스터를 꺼냅니다.
감바스 제작하는 방법 3단계
조리한 토마토에 손질한 해산물과 파슬리를 넣고 조리합니다. 해산물이 익을 때까지 중간 불에서 조리해주세요. 해산물이 과도하게 익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바스를 더 달콤하게 만들기 위해 다음의 꿀팁을 활용해보세요 신선한 해산물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해산물을 조합해 풍미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토마토 대신 토마토 퓨레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마지막에 적절한 양의 레몬 주스를 넣어 상큼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감바스와 함께 바게트 빵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다양한 식사가 됩니다.
홈 브런치 플레이팅
단호박수프를 수프접시에 담고, 직접 만들어 냉동보관했던 통밀빵 한 조각씩 토스팅하고, 감바스 팬을 그대로 식탁에 올립니다. 곰돌 오, 기다린 보람이 있네. 맛있습니다. 꿀벌 빵 내가 직접 만든 거. 생색 중. 곰돌이 달콤하게 먹다가 하는 말. 곰돌 스프는 남겨도 되나? 배불러. 꿀벌 찌릿 . 배부르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 그러고서는 과자를 먹고, 조금 있습니다. 비빔면을 해 달라는 건 뭐임? 난 배불러 죽겠는데. 그냥 단호박이 싫은 것입니다.
휴일이라 집에서 쉬는데, 그래도 해 달라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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