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납부재개 신청방법 및 월 50% 연금지원 신청방법
직장인이라면 퇴사하고 나서 국민연금을 계속 납부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혹시 퇴직 후에 국민연금 납부예외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이러한 제도를 사전에 알고 있다면야 수입이 없어 불안한 상태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 방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국민연금이란? 국민연금이란 정부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적 연금 제도로, 개인이 소득 활동을 할 때 납부한 보험료를 기반으로 하여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사망 등 사유가 발생했을 때 기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흔히, 노년기에 소득활동 감소로 인하여 노후 대비를 위한 목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납부예외 신청
실직, 휴직, 사업중단으로 인해 수입이 없거나 줄어든 경우엔 납부예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즉, 일정기간동안 납부액을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는 당장의 납부액을 내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지만, 미래의 소중한 노후자금이 그만큼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장애, 유족연금 대상이 되었을 때 해당 혜택을 온전히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국번없이 1355에 전화해 신청을 하거나, 공단 홈페이지, 가까운 국민연금 공단에 방문해 신청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럴때 소득 감소를 증명할 수 있는 퇴직증명, 실업급여 수령, 휴직발령서, 진단서 등의 서류가 함께 요구됩니다. 이상 국민연금 조정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휴직 및 산재자 실무처리 급여가 없는 직원의 보험료 고지
납부예외일은 납부예외사유가 발생한 날입니다. (예: 휴직일) 휴직기간이 정해진 경우에는 ‘납부재개예정일”란에 복직예정일 기재합니다. 휴직자가 복직하였을 때에는 복직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부터 연금보험료 납부
단, 복직일이 초일(1일)인 경우와 복직하는 달의 보험료 납부를 희망하는경우, 해당월 보험료 납부합니다. 해외 현지법인에 파견하여 국내 사업장에서 소득을 지급하지 않더라도 해외주재원은 납부예외 대상이 아닙니다.
휴직이나 산재가 급여계산 이전에 확인되어 사회보험 담당자가 납부예외를 사전에 한다면, 당월 고지분에 연금 보험료를 제외 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 보다.
국민연금 미납으로 연체발생시 받는 불이익은?
국민연금을 그냥 과태료정도로 생각하고 안내시려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요.국민연금 장기미납시에는 동산부동산의 압류까지 진행되며 신사용 목적 하락에 따른 금융기관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국민연금 미납시 불이윤 노령연금 수령액 감소 최대 5의 가산금 국민연금 압류시 불이윤 예금 인출,송금 중지 신용카드 거래중지 대출금 중도회수 국민연금 납부예외를 신청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수입이 없습니다.면 집근처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전화,우편,팩스를 통해서 신청을 하실수 있으며 국민연금 홈페이지에서도 간편하게 납부예외 신청을 하실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는 방법은 1.아래 국민연금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농어업인 보험료 지원제도
정부에서 50, 월 최대 46,350원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해 주는 제도 입니다. 종합수입이 연 6천만 원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 미만이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제도상의 농어업인 요건에 해당합니다. 국민연금에서 인정하는 농어업인 기준 농업인 인정 기준 대상은 농지 넓이가 1,000m2 이상이어야 하고, 농산물의 매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 1년 중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 혹은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법인에 1년 이상 고용된 사람이 해당됩니다.
어업인 인정 기준 대상은 어업이나 양식업을 하면서 수산물의 매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어야 하고 1년 중 60일 이상 어업이나 양식업에 종사하는 사람등 다음과 같습니다.
군복무 크레디트
군복무 크레디트의 경우에는 기존에는 총 군복무 기간과 상관없이 6개월만 지원해 줬지만 육해공군 복무기간이 달라도 각각 전체 기간을 인정해 주는 것으로 변경됩니다. 남자는 군복무, 여자는 출산크레디트로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대부분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개혁이 지속해서 미뤄지고 있지만 지금 이대로라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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