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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 대 테슬라 모델Y 후륜구동 모델 발매 EV 보조금

사랑꾸니 2024. 4. 26.

4천만원 대 테슬라 모델Y 후륜구동 모델 발매 EV 보조금

테슬라 모델 중에서도 가장 디자인이 이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테슬라 모델Y 입니다. 중형 SUV로, 신차구매 EV 보조금을 받은 경우의 가격과 중고로 구매하였을 경우 가격을 비교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구매하는게 유리한지 비교해보고, 모의견적 작성해보는 등 테슬라 모델Y의 모든것을 파헤치겠습니다. 2023년형 테슬라 모델y RWD의 메리트는 기존보다. 저렴해진 가격에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7천만원대였던 모델y의 가격이 중국제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후륜구동 모델로 변경되고 모델Y RWD가 되며 차량가 5,699만원으로 2천만원 가량 낮아진 가격으로, 중국산 배터리 사용으로 우려했던바는 있지만 꽤 낮아진 가격에 불만의 목소리는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4천만원 대 테슬라 모델Y 후륜구동

가격은 더욱 매력적, 테슬라 모델Y의 가격

테슬라 모델Y RWD의 국내 가격은 569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면 4천만 원 후반 혹은 5천만 원 초반에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테슬라 추천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66만 원의 추가 할인도 가능합니다. 이런 가격적인 이점으로 패밀리카 혹은 첫 전기차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테슬라 모델 Y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가격은 더욱 매력적, 테슬라 모델Y의

안전도 최우선, 테슬라 모델Y의 안전성

테슬라 모델Y는모델 Y는 안전성에서도 최고입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유럽 신차 검증 프로그램ENCAP으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안전성과 품질, 실용성에서 인정받은 테슬라 모델 Y는 패밀리카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일론 일론 머스크 CEO는 지난 1분기 주주총회에서 테슬라 모델 Y가 2023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 말대로, 테슬라 모델 Y는 지난 1분기에 EV 최초로 내연기관 차를 제치고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테슬라 5699 모델 Y RWD 국고 보조금 예상

최근에 출시되는 테슬라 모델Y RWD모델은 친환경차 보급목표 달성여부140만원과 혁신기술 적용여부20만원이 적용되지 않고 추가적으로 차량성능조건1회충전시 주행거리 450km이상에서도 지원금 감액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최대 받을수 있는 국고보조금은 420만원~470만원으로 예상됩니다. 테슬라 5699 모델 Y RWD 실구매 가격은?테슬라 모델 Y RWD의 경우 EV 보조금국고지자체을 받을 수 있고 추가로 테슬라 구매고객의 레퍼럴 코드를 통하여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델 Y 충전에 관하여

테슬라의 차량용 충전기인 슈퍼차저는 2023년 3월 기준, 한국에 총 244대가 있습니다. 이 중 172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머지 72대는 도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슈퍼차저는 최대 150k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이는 테슬라 모델 3의 경우 약 15분 만에 10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전력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슈퍼차저는 2017년부터 한국에 도입되었으며, 현재는 전국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슈퍼차저는 테슬라 차량의 충전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으며, 테슬라의 국내 판매량 증가에도 기여했습니다. 테슬라는 향후 슈퍼차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한국에 500대의 슈퍼차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서울 구매 보조금은 650만 원, 리퍼럴 혜택 적용 시에 4000만 원대

중국발 테슬라 모델 Y RWD 4000만 원대 중형 전기 SUV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하지만 대당 최대 180만 원 보조금을 낮게 챙정한 서울시에서 보조금을 적용하더라도 5000만 원대 초기 구매가 됩니다. 국고 보조금 514만 원 그리고 서울시 보조금 136만 원을 더해 보조금은 650만 원 정도입니다. 이에 서울시에 모델 Y RWD를 구매할 경우에 5049만 원 내야 합니다.

테슬라는 예전 고객의 소개로 신차를 구해할 경우 추천인과 신규 계약자모두에게 6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리퍼럴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계약 시에 리퍼럴 코드를 입력했다면 서울시 계약자의 경우 4989만 원에 구매하게 됩니다.

위장전입은 불법이므로 절대 금지

특정 지자체의 보조금이 높다고해서 해당지역으로 위장전입을 하는것은 범죄행위이고 벌금은 물론이고 보조금 지급도 취소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현재는 전기차를 비롯해서 친환경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의 지자체 보조금 편차가 크고 지원대수도 차이가 있지만, 나중에 친환경차가 좀 더 대중화되고 보급된 이후에는 보조금을 통합해서 관리하는게 여러가지로 EV 구매자에게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런 시스템이 힘든 구조이므로 각 지역별 예산 현황 및 지원금을 확인해서 미리미리 준상대적으로 신청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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