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인스타 스레드 푸시공지 끄는 방법
인스타 threads 스레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메타플랫폼스에서 개발된 sns로 벌써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스타 thread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SNS보다는 조금 더 가벼운 텍스트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분위기로 사진과 영상 트렌드에 민감한 인스타그램과는 살짝 다른 면을 보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가입을 하고 있어서 저 또한 가입을 하고 인스타그램 연동까지 해보았는데요 엄청 간단하고 쉽게 가입하고 계정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빠르고 간단하게 인스타 threads 스레드 사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인스타 threads 스레드는 사진과 영상이 주 콘텐츠를 구성하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는 달리 텍스트 위주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SNS입니다. 게시물에 링크는 허용이 되며 광고는 나오지 않습니다.
인스타 threads 스레드 설치 및 가입방법
threads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앱을 모바일에 설치해야 합니다. 아래 버튼을 통하여 인스타 threads 앱을 바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가 되었다면 처음으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되는데 하지만 순차적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설치된 앱을 열면 인스타그램으로 로그인이라고 표시가 된 화면이 뜹니다.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인스타그램 계정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쓰는 창이 뜹니다. 본인의 계정을 잘 입력하고 로그인이 되면 본인의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속성 변경의 활용 본보기 1 breakPoint
__debugbreak(); 는 어셈블리로 int, 3 즉 인터럽트 3번(소프트웨어 인터럽트)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만약 int 3 발생 시 프로세스에 디버거가 연결되어있지 않으면 프로세스는 크래시 하게 됩니다. 본인이 비주얼 스튜디오에 중단점을 찍으면 해당지점에 int 3 이 추가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주얼 스튜디오 브레이크 포인트 목록에 등록이 되기 때문에, 인터럽트 발생 시 디버거가 가로채고, 해당 부분을 디스어셈블리에서 가리고, 소스코드를 수정합니다.
그랬다가 수행이 재개, 즉 런타임에 다시 브레이크 포인트를 넣는다. 즉 우리들이 관찰이 불가능하다
이때 디버거가 코드영역을 바꾸려면, 페이지의 속성을 쓰기가 가능하도록 바꿔야 하기 때문에, 이는 일반적인 페이지 속성변경의 활용 예시입니다.
인스타 threads 인스타그램 연동
인스타 threads 스레드에 프로필까지 완성이 되었다면 인스타그램 연동을 통하여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스레드 팔로우를 요청할 수도 있고 내 인스타그램의 다양한 정보들이 스레드와 연결이 되는데요 위에 작성한 프로필도 인스타그램의 프로필이름, 소개, 사진등이 연동되어 스레드에도 똑같이 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 threads 스레드를 설치했다면 다시 인스타그램으로 돌아가 내 계정의 프로필을 확인해 보세요 프로필 사진 밑에 이렇게 threads의 고유 번호 배지가 만드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시면 바로 내 스레드 계정으로 이동이 됩니다. 간단하게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를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10. 쓰레드 신조어모음
쓰팔 스레드 팔로우 쓰팔할게요 스레드 팔로우 할게요쓰팔 취했냐 쓰레드 팔로우 취소했냐?쓰팔놈 스레드 맞팔서로 팔로우 한 사람쓰글놈 쓰레드에 글 쓰는 사람쓰님 아직 안친한 쓰팔놈쓰앵님 쓰레드에서 잘 노시는 분쓰추 쓰레드 친구추가쓰윗합니다. 쓰레드 하는 중이다쓰며들다. 구경하다가 점점 즐기는 중쓰트레스 스레드 하느라 잠 못자서 스트레스쓰미마셍 미안합니다.
완전히 끄는 방법
스레드에서 완전히 알림이 오지 않게 하는 방법은 위의 설명 중 마지막 사진을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처음 스레드에서 보이는 알림 항목을 선택해주시면 스레드에서 보내는 알림의 종류와 해당 알림의 종류를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는 on, off 버튼이 나옵니다. 완전히 알림을 끄고 싶다면 일일 요약, 알림, 제품 소개, 제안 팔로우를 모두 해제하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갤럭시 휴대폰의 경우 가장 하단에 위치한 시스템 설정의 추가옵션에서 알림이 울릴 때 소리와 진동이 함께 울리게 하거나 무음으로 푸시알림만 뜨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쓰레드 스레드 알고리즘
아직까지는 모르겠지만 제 피드에는 유명한 사람. 병맛 느낌의 글, 많은 사람들의 공유를 받는 글, 원래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보였던 분들 혹은 정보성 계정들이 이 많이 뜨고 있습니다. 아직 클럽하우스나 본디처럼 반짝 하고 사라질지, 메타에서 만든 만큼 대중적으로 자리잡을 지 궁금해집니다. 아직 사용법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여러분들도 스레드에서 코믹한 쓰생 살아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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